3일 오전 7시21분께 대전 유성구 인근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아파트 3층에서 시작된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고, 50여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불은 내부 70㎡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400만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