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결혼식을 올리 태양(왼쪽)과 민효린. / 사진=와이지엔터 제공

YG엔터테인먼트(27,3500 0.00%)가 4일 가수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의 결혼식 피로연 사진을 공개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3일 경기도 안양 한 교회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배우 기태영이, 축가는 가수 자이언티가 맡았다.

결혼식 이후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피로연을 가졌다. 피로연 사회는 빅뱅 멤버 대성이 맡았으며, CL과 빅뱅 승리가 축가를 불렀다.

공개된 피로연 사진 속에서 민효린은 꽃자수가 놓여진 순백의 튜브탑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함과 청순함을 자랑했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리 태양(왼쪽)과 민효린. / 사진=와이지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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