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스타와 한식의 만남, 시너지 효과 기대

육개장 전문 ‘육개장’이 지난달 31일 한화 정근우(36세) 선수와 가맹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 선수는 인천지역에 1개 매장, 부산지역에 1개 매장, 총 2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해당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전통육개장은 대파와 양지를 듬뿍 넣어 전통가마솥 방식으로 오랜 시간 끓여내 영양보충에 있어서도 도움을 줘 일반인은 물론 운동선수도 즐겨 먹는 보양식이다.

주력 메뉴인 육개장 외에도 담백한 육개장설렁탕과 몸에 좋은 한약재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한방보쌈 등이 대표메뉴다.
최근 한화이글스와 FA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정근우 선수는 2005년 SK와이번스에 입단해 9시즌 동안 991경기에 출장, 타율 0.301, 안타1,057개, 타점 377개, 도루 269개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한국 야구의 획을 긋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정근우 선수는 스포츠를 통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팀업캠퍼스’도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계약에 대해 육대장 관계자는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정근우 선수와의 계약을 통해 한식의 더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더불어 한식과 스포츠의 만남을 통해 서로 좋은 시너지를 발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육대장은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미국 뉴욕, 베트남 하노이, 필리핀 세부점을 포함, 국내외 220여 개의 가맹 계약을 체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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