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일 충북 진천군에 있는 한화큐셀 공장을 방문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맨 오른쪽)과 함께 직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이곳을 방문한 것은 한화큐셀을 업어드리고 싶어서”라며 “노사가 대타협을 통해 노동시간을 줄이고 그만큼 더 채용하는 일자리 정책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화큐셀은 오는 4월부터 ‘3조3교대 주 56시간 근무’에서 ‘4조3교대 주 42시간 근무’로 바꾸고 500명을 추가 채용하기로 했다.

진천=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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