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보이콧 논란 / 사진=한경DB

가수 문희준이 이영자, 김숙, 장윤정, 홍진경 등이 소속된 아이오케이 컴퍼니의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문희준은 1996년 아이돌그룹 H.O.T의 멤버로 데뷔한 후 팀의 리더로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그는 다양한 음악 활동 외에도 '절친노트', '댄싱 위드 더 스타', '핫젝갓알지' 등의 다양한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2009 SBS 연예대상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2011 제 19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예능부문 대상, 2013 KBS연예대상 최고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는 등 예능인으로서의 자질을 검증 받았다.
현재 문희준은 KBS2 '불후의 명곡', 채널A '아빠본색‘, KBS Cool FM '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생활‘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으로 사랑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어려운 결정이었을 텐데도 전 매니저와의 의리를 지켜준 문희준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회사와 함께 하는 매시간이 뜻 깊고 의미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문희준의 이번 전속계약이 더욱 큰 의미를 가지는 건 H.O.T 멤버인 토니안과 이재원이 소속된 티엔네이션 사업부가 있기 때문이다. H.O.T 해체 이후 17년 만에 3명의 멤버가 한 회사에 소속된바 향후 활동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높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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