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6,66070 -1.04%) 지분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연기됐다.

산업은행은 26일 최종 입찰제안서에 대해 아직 매각자문사의 평가가 완료되지 않아 선정을 미루게됐다며 매각자문사의 평가가 끝나는 대로 이사회를 열어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겟다고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당초 이날 이사회를 열어 본입찰에 단독 참여한 호반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다. 호반건설은 본입찰에서 주당 7700원에 대우건설 지분 40%를 사들인 뒤 나머지 10.75%는 3년 뒤에 인수하는 분할인수 방식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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