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69,200500 -0.72%)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1500원(1.45%) 오른 1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4분기 매출액이 17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66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전날 밝혔다.

올해 실적 성장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LG전자에 대해 "2018년 영업이익은 3조1000억원으로 25% 성장이 예상된다"며 "전장부문(VC사업부)도 오는 4분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를 12만5000원으로 9% 상향조정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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