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풍수 수납 운명을 바꾸는 정리
안종선 지음 중앙생활사 발행


풍수 달인의 좋은 운을 부르는 수납의 비밀

정리정돈을 하고 나자 일이 잘 풀렸다는 사례들이 많다. 주변을 잘 정리하고 난 뒤 돈이 생겼거나 취직을 했다거나 연애를 시작했다는 사람도 있다. 풍수를 한자로는 개운학(開運學)이라고 하는데 운을 열어주거나 개척한다는 의미다. 이 운을 열어주는 과정에서 정리정돈은 필수적이다. 다시 말해 운을 바꾸고자 한다면 정리정돈이 주요하다는 뜻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물건을 사들이고 그 물건에 자리를 내어준다. 풍수지리에서는 오래된 물건은 음기를 지니게 되고 인간 생활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반면 새로운 물건은 맑은 기운과 양기를 뿜어낸다. 따라서 사용하는 것과 사용하지 않는 것을 구별해야 하며, 오랫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더 이상 사용품이 아니라 진열품이라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
신간 <풍수 수납 운명을 바꾸는 정리(안종선 지음 중앙생활사 발행)>는 풍수지리의 이념을 살린 공간별 풍수 수납법은 물론 인테리어의 최신 트렌드인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정리정돈 비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8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파트 1 ‘수납이란 무엇인가’에서는 수납의 정의와 수납을 잘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파트 2 ‘정리정돈은 어떻게 할까’에서는 정리정돈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파트 3 ‘수납이 편해지는 소비의 법칙’에서는 효율적인 수납을 위해 버려야 하는 물건과 효율적인 물건 구매 전략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알려주는 풍수 수납과 정리정돈의 기술을 터득한다면 원하는 것을 이루고 인생운 또한 높일 수 있다.

저자 안종선 씨는 강원도 화천 출생으로 오래도록 책 쓰는 일과 풍수지리에 빠져 있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서비스경영을 배운 뒤 기업컨설팅 업체에서 일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종린(宗燐)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200여 권 이상의 시대물, 전쟁소설 등을 냈다. 2000년부터 경민대학교, 서일대학교, 경북교통연수원,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등에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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