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24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25포인트(0.05%) 오른 2537.85를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낸 가운데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이후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한때 254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이후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5억원, 119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1544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594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542억원 순매수)를 합해 총 1136억원 매수 우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기계,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등이 1%대 강세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LG전자(100,0001,300 +1.32%)는 미국이 수입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을 결정한 여파로 6% 가까이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코스닥은 6.70포인트(0.75%) 오른 901.1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56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350억원, 370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지수를 뒷받침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262,0004,500 +1.75%), 셀트리온헬스케어(91,6001,300 +1.44%), 셀트리온제약(89,700900 +1.01%) 등 셀트리온그룹주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0원(0.10%) 내린 106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