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에 대한 지나친 관심에 대해 법적 조치 및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24일 낸시랭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언론매체에서 한쪽만의 일방적인 제보와 주장만을 토대로 모든 내용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단정짓고, 저희부부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예측하고 단정지으며 토막 난도질을 했다"며 법무팀을 통해 정정보도, 법적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시간적 피해뿐만 아니라 피해회복이 언제 복구될지 모르는 피해가 이미 발생되어 버렸다"며 "회복이 된다고 할지라도 그 회복은 완전한 회복이 될수 없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낸시랭과 결혼한 자칭 문화기업 위한컬렉션 회장 전준주(가명 왕첸첸·왕진진 37)가 10억원 대 횡령·사기 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추가 확인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다음은 낸시랭 입장 전문>

ㅡ편ㅡ

편이란, 내편 네편을 따지자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편 네편이라는 생각 자체가 우리 부부를 도마위에 올려놓고 사회적매장과 사회적 살인행위를 조장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입니다.

대중심리를 조장하는것도 일종에 편몰이라고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실한 사랑이라는 전제로 혼인하여 행복한 가정을 갖추고 살아가야할 부부는 왕진진, 낸시랭 우리 둘입니다.

Persönlichkeitsrecht

즉 생명·신체·자유·정조·성명 등을 목적으로 하는 사권(私權)이다. 민법은 타인의 신체·자유·명예를 침해하면 불법행위를 구성한다고 규정(751조)함으로써 소극적으로 그 보호를 규정할 뿐이고 그 이상의 규정은 없으나, 그 밖의 다른 인격적 이익도 이를 침해하면 불법행위가 성립합니다.

편이란, 이기주의 편향적 방향으로 생각할수도 있다는 생각에 먼저 그런 방향으로 들이밀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편이란 것은 가족같은 느낌과 진실한 사고가 함께 함유되고 공유됨으로서 편의 뜻은 안정감과 함께 정의를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는 강경대응, 법적조치, 정정보도에 있어 표적언론, TV, 디스패치 등 많은 언론매체에서 한쪽만의 일방적인 제보와 주장만을 토대로 모든 내용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단정짓고, 저희 부부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예측하고 단정지으며 토막난도질 했습니다.

이미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시간적 피해뿐만 아니라 피해회복이 언제 복구될지 모르는 피해가 이미 발생되어 버렸습니다. 회복이 된다고 할지라도 그 회복은 완전한 회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발빠른 조치를 취할수 없었다가 아니라, 그렇게라도 제 SNS를 통해서 호소한 것입니다. 악성댓글을 조장하고 전파를 유도하는 표현의 자유를 빙자한 목적을 두고 저희부부를 표적적으로 공격하는 악플러와 TV방송언론 등이 볼 수 있도록 저의 입장을 표명 했지만, 제 생각과 남편의 생각은 안타깝게도 무시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법 무 법 인 정 송

여러 법무법인에서 저희부부가 피해받은 사건사고 관련하여 이슈가 되버린 이 사건을 대신 집중 변론해주고 Task force team을 꾸려서 저희 부부를 위한 변호 등을 해주겠다고 접근해 왔지만, 저희는 신중에 신중을 기하면서 상황들을 면밀히 검토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유는, 자칫 정보만 빼앗기고 제공하다 말아 버리는[공공의적 내부자적] 일이 발생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표적언론, 언론재판, 디스패치 및 TV방송매체 언론이 마치 사법부 행정인 것처럼 권리권력남용이 남발되었다는 사실은 그들 각자 당사자들이 너무나 잘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부부와 관련된 TV방송매체 언론등에 대한 보도금지가처분을 비롯하여 이제 법무법인 정송 대표변호사 최영식변호사님 등과 법무팀을 통하여 정정보도, 법적조치, 강경대응 등을 할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막장막후 방식으로 조장한 황모씨(공범), 이모씨(공범), 박모씨(공범)

동조협잡한 방송기자 공동정범에 해당된 이들을 바로잡고 바로 설수있는 정직언론이 되어야 함으로, 대중의 시각과 판단까지 혼란을 야기시키고 지배하려고 하는 사법부가 아닌 언론재판의 형태로 저희부부가 혼인신고한 그 다음날부터 현재 1달 가까이 되도록 매일매일 지속반복하며 보도 방영한 그들.. 디스패치ㆍSBS한밤ㆍSBS궁금한 이야기Yㆍ채널A풍문으로들었쇼ㆍTV조선 등 표적기사와 가쉽기사를 확대 재생산 하고 2차 3차 동일한 내용을 재방과 재반복 기사들로 남발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조장한 해당자들:

ㅡ황모씨는 [사실혼 주장한 50대의 자신의 법적남편과 30대 자식들 세명과 그들의 손녀 두명까지 있는 유부녀이자 손녀까지 있는 할머니]허위사실 유포 및 개인정보 무작위 무단유출 등 명예훼손.

ㅡ이모씨는 [전전 이명박 대통령 조카행세, 삼립SPC기업회장아들, 러시아 유명벌목기업 아들, 자기 어머니가 자기가 번돈 500억을 보관 관리하고 있다고 하는 등등의 거짓실력과 거짓이력 및 탄탄한 재력가 행세를 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자로서 현재 수사 진행중]본인 SNS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자이다.

ㅡ박모씨는 [이모씨와 공범인 자로 공모협잡범으로 수사 진행중]스스로 박도건 본명과 얼굴을 TV언론매체에 낸시랭과 3년전부터 친동생친누나라고 허위과장하여 스스로를 노출한 공개된자임.

이들은 아침, 점심, 저녁, 새벽시간을 가리지 않고 제게 전화, 문자, 카톡, 이멜 등으로 온갖 협박과 음해행위를 다한자들입니다.

TV방송언론관계자 그리고 표적가쉽기사 쓰기에 급급하고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기자분들께 다시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이슈를 만들고 논란과 가쉽거리로 언론화 방향몰이된 일련에 일들로 인해서 저는 저대로..남편은 남편대로.. 너무 큰 피해가 이미 발생 되어버렸습니다. 이를 다시 회복된다고 할지라도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 알수 없고, 또 회복된다 할지라도 완벽한 회복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진행해온 국내외 추진중에 있던 광고모델계약, 미술전시, 엔터테인먼트 에이전시 계약(한,중,일) 그 외 비지니스 관련한 일들에도 형용할 수 없이 심각한 차질과 피해가 이미 동시다발적으로 발생됐습니다.

지금 이 사회의 중심과 방향이 올바르게 바로 서지 못하고, 서로 진실로 사랑해서 결혼한 한 부부의 지나친 사생활파헤치기와 일방적 TV언론보도방식이 곧 힘 가진자의 논리와 방향에 의해 결정되고 있음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권리 위에 잠자는 자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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