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승호가 로코 장인으로 거듭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BC 수목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를 통해 첫 로맨틱코미디 장르에 도전하게 된 유승호는 그간 봉인되어 있던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여실히 발산하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외모부터 재력까지 모두 갖춘 완벽남이지만 ‘인간 알러지’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진 김민규로 분한 유승호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지3를 연기했던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 역을 맡은 채수빈과의 척척 맞는 연기 호흡과 환상적인 커플 케미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는 상황.

유승호는 순정 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 흠잡을 곳 없는 남신 비주얼을 바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남성미, 대형견을 연상시키는 귀여운 멍뭉미, 그리고 다정다감한 스윗남의 면모까지 엿보이며 다양한 매력들로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자 이상형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유승호는 여심을 강탈하는 심쿵 명장면을 매회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았다고.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유승호의 스킨십이다. 채수빈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표정으로 손을 잡아주고 꼭 안아주는 유승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만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승호는 연애 지수를 수직 상승하게 하는 설렘 폭발 키스까지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광대 승천을 이끌어냈다. 특유의 짙은 눈망울로 채수빈을 바라보고 있는 유승호는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눈빛을 뿜어내며 그야말로 프로 여심 사냥꾼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이와 더불어 유승호는 채수빈의 옷을 여며주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채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등 다정한 모습까지 겸비하고 있다.

완벽한 비주얼과 대체불가 국보급 눈빛으로 무장한 유승호는 극 중 캐릭터 민규가 느끼는 감정들을 안방극장에 여과 없이 전달하며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냄과 동시에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로봇이 아니야’는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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