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9일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서포터인 매일유업이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후원품목인 유제품 브랜드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한다.

매일유업은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취재진 등에게 제공되는 흰 우유와 떠먹는 요구르트, 치즈 등의 유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공급될 유제품은 ‘매일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및 친환경 브랜드 ‘상하목장’, 떠먹는 요구르트인 ‘매일 바이오’, 치즈 브랜드인 ‘상하치즈’ 등이다.

‘매일유업 기프트박스’ 캠페인은 스포츠 선수와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매일유업의 2018 평창 후원 소식을 전하고, 후원 품목인 유제품 기부를 독려하며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응원 열기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스포츠 단체 및 사회적 취약계층 등에 유제품 기부를 희망하는 선수 혹은 오피니언 리더가 있을 경우 매일유업이 기부 제품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일유업은 축구 국가대표 염기훈 선수가 기부를 희망한 사회복지법인 ‘경동원’의 아동양육시설에 매일우유 및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 등을 기부했다. ‘매일유업 기프트박스’ 캠페인과 관련된 더 자세한 내용은 매일유업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업데이트된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18 평창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공식 서포터 로고가 들어간 제품을 찾아 인증샷을 올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매일우유 및 소화가 잘되는 우유, 상하치즈, 매일 바이오 유제품에서 ‘2018 평창 공식 서포터’ 로고를 찾아 인증샷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 참여는 오는 30일까지 할 수 있다. 필수 해시태그로 ‘#매일유업, #매일평창, #평창’을 더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기 입장권 및 매일유업 유제품을 선물로 준다.

이 밖에도 매일유업은 동계올림픽대회 개최 전까지 공식후원 품목인 유제품 브랜드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치즈 전문 브랜드 ‘상하치즈’는 일상 속 금메달리스트를 찾는 인증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한다. ‘셀카찍기 금메달리스트’, ‘치즈먹기 금메달리스트’ 등 일상에서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개성을 인증샷과 함께 SNS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참여 방법은 매일유업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직전 대회인 2014년 소치대회의 98개보다 많은 102개 종목경기가 치러진다. 참가 선수단도 100여 개국, 65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만큼 더욱 주목받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 활동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참여하는 모든 선수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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