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된 한파로 잠깐 얇아졌던 옷차림도 잠시, 모자와 장갑, 목도리 등의 방한용품을 다시 챙기는 이들이 늘고 있는 와중에 배우 소유진이 자신의 SNS에 아이의 목도리를 뜨는 사진을 올려 주목을 받고 있다.

소유진은 뜨개질 뜨는 자신의 사진과 함께 "쌤이 찍어준 사진, 하기 싫은 거 아닌데 표정이" 란 글을 게시했다. 또한 "(아들)용희가 자꾸 자기도 아빠 꺼랑 똑같은 옷을 만들어 달라고 하지만 무리일 것 같아 남은 실로 같은 패턴 목도리를 시작했다"는 글을 올려 지금 아들의 목도리를 뜨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앞서 소유진은 크리스마스 선물로 니트를 직접 떠서 남편인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에게 선물해 판매되는 완제품과 견주었을때도 전혀 손색없어 뜨개질 솜씨로 주목 받은 바 있다.

한편, 소유진은 출산을 앞둔 '다둥이엄마'로 오는 5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베이비페어의 홍보대사로 현재 활동 중이다.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송새봄 키즈맘 기자 newspring@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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