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의 첫번째 손님이였던 덴마크 노부부의 정체가 밝혀졌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은 스페인의 가라치코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덴마크에서 온 노부부가 가게를 찾았다. 불고기 비빔밥과 김치전, 호떡 아이스크림을 맛본 이들은 "청와대에서 먹었던 음식만큼이나 맛있었다"고 평가해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네티즌은 "이 남성분은 전 덴마크 경제성장부 장관"이라며 "2012년 왕세자 내외와 청와대에 방문했다"며 해당 글과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했다.

사진 속 인물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1년여 동안 덴마크 경제성장부 장관을 역임한 올레 숀(Ole Sohn)이다. 그는 2012년 5월 덴마크 왕세자 내외와 함께 청와대에 방문한 기록이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