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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외국인의 '팔자'와 기관의 '사자'가 맞물리며 장중 출렁이는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22일 오전 9시41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04포인트(0.69%) 떨어진 873.9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약세로 장을 시작한 코스닥은 장 초반 1%대 넘게 하락해 860선 중반으로 밀렸다. 그러나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을 급히 줄여 한때 상승 전환, 88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후 다시 하락 전환해 870선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이 28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468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장 초반 매도 우위로 돌아서 16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 유통, 정보기술(IT)부품, 반도체, IT하드웨어 등이 1~2%대 밀리고 있다. 반면 오락·문화가 2% 가까이 오르고 있고, 소프트웨어가 강세다.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셀트리온(270,0002,500 +0.93%), 셀트리온헬스케어(94,1001,100 +1.18%), 셀트리온제약(90,5003,300 +3.78%) 등 셀트리온그룹주가 2~6%대 하락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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