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타이타닉

뮤지컬 <타이타닉>이 공연 100회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 ‘땡큐 페스티벌(Thank U Festival)’을 개최한다.

뮤지컬 <타이타닉>은 오는 26일 오후 8시 공연 기준으로 100회를 맞으며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진행되는 ‘땡큐 페스티벌’에서는 관객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이 준비되어 있다.
<타이타닉>의 무대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스페셜 백스테이지 투어 또한 진행한다.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넘어 관객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프로그램으로, 23일과 25일 공연을 관람하는 유료 관객 중 60명을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디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00회 공연을 눈앞에 둔 뮤지컬 <타이타닉>은 개막 이후 지속적인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오는 22일 개최하는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 초청되어 첫 번째 축하무대를 장식한다. 장장 15분에 달하며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던 <타이타닉>의 오프닝 곡을 갈라쇼에 맞게 각색한 이번 무대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품상, 앙상블상, 무대디자인, 프로듀서상 등 총 4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 또한 인정받았다.

뮤지컬 <타이타닉>은 1912년 첫 항해에서 침몰한 초호화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승선한 모든 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유례없는 작품으로 한국에서의 성공적인 폐막 이후 브로드웨이 입성을 앞두고 있다. 5일 간의 여정 동안 예상치 못한 비극 속에서 피어난 희생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타이타닉>은 오는 2월 11일까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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