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신과함께'로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흥행작을 경신했다.

지난 20일 개봉한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오늘(16일) 오후 3시 최종 관객수 1300만596명을 기록하며 1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이 스코어는 하정우 필모그래피 사상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암살'(1270만5700명)을 뛰어 넘은 것으로, 하정우 역시 자신의 스코어 기록을 자체 경신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는 대만, 홍콩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제 1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후보에도 올라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관심과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2018년 첫 천만 영화에 이어 거침없는 흥행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신과함께'의 장기 흥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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