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성호는 아내를 여행 보낸 후 육아를 혼자 도맡은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새 예능 '싱글와이프 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정성호는 "아내가 여행을 떠난 동안 많이 느꼈다"면서 "저는 최대한으로 그 시간에 아내가 하던 일을 해보려고 했는데 정말 힘들었고 아이들과 매일 싸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성호는 "아내가 아이 넷을 키우면서 한번도 나와 떨어져본 적이 없다"면서 "이번 여행을 통해 아내가 경맑음이라는 이름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싱글와이프' 시즌2는 힐링과 휴식, 대리만족과 공감이라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MC 박명수, 이유리를 비롯해 서경석과 아내 유다솜, 임백천과 아내 김연주, 정만식과 아내 린다전, 정성호와 아내 경맑음, 김정화와 남편 유은성, 윤상과 아내 심혜진이 출연한다.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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