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울대학교 찾은 평창올림픽 성화..."렛츠 고 평창!"

평창동계올림픽 서울구간 성화봉송 마지막 날인 1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 올림픽 성화가 도착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서울대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그리고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성화봉송에 외국인 참가자 2명은 “렛츠 고 평창!”을 연이어 외치는 등 적극적으로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은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한다"며"서울대학교 캠퍼스 가족들도 함께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스파이더 봉송이다. 성화봉송은 주자봉송과 차량봉송, 이색 및 스파이더 봉송으로 나뉜다. 스파이더 봉송이란 교통여건 등으로 봉송단 전체가 가기 어려운 일부 지역을 소규모 봉송단을 구성해 별도로 운영하는 구간을 뜻한다.

한편 올림픽 서울구간 성화봉송은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진행됐다. 서울구간 성화봉송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 동안 600여 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는 배우 박보검과 걸그룹 마마무로 알려졌다.

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tpdnjs02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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