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앞줄 가운데)는 지난 13일 서울 북한산 우이령길에서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신년 산행 행사를 하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알 감디 CEO는 “회사 역사의 이정표가 될 정유 석유화학 복합시설(RUC·ODC)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전 직원이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올해 시무식에서도 ‘RUC·ODC 프로젝트의 성공적 완공과 안정적 가동’ ‘비전 2025 달성 및 미래 환경 변화 대응’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알 감디 CEO는 신입사원에게 “에쓰오일이 도전을 이겨내고, 경쟁력을 유지하며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끊임없이 찾아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열정, 정도, 협력 등 굳건한 핵심 가치를 토대로 임직원 모두가 솔선수범한 덕분”이라며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에쓰오일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끌어갈 주역이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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