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CEO SUITE 대표(사진)가 지난 12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동수)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77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김 대표의 성금은 빈곤가정 아동·청소년의 교육·성장을 위해 지원된다. 여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322명으로, 글로벌 기업 여성 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대표는 “아무 연고도 없던 타국에서 사업을 시작해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내기까지 많은 분의 응원과 도움이 큰 힘이 됐다”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을 실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1997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창업한 CEO SUITE는 기업 및 개인에게 비즈니스를 위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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