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이달 경남 창원시 회원1구역에서 ‘창원 롯데캐슬 프리미어’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999가구 중 전용 84㎡ 54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입주자 선호에 따라 타입별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전용 84㎡A형은 4베이(방 3개와 거실 전면향 배치)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주방과 거실이 맞통풍 구조로 배치돼 채광과 환기가 쉽다. 알파룸은 넓은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용 84㎡B형은 외부로 2개 면에 창문이 나는 구조로 지어진다. 수납공간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넓은 거실에 복도장, 장식장 등 각종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회원동은 교통 및 주거 환경이 뛰어나다. 서마산나들목(IC)이 가까워 창원 시내를 비롯해 김해, 부산 등 중부 내륙 전역에 닿기 쉽다. 마산역이 가까워 경전선과 KTX 이용이 편리하다.

교방초등, 회원초등, 교동초등, 의신여중, 마산동중, 마산여중, 합포고 등 마산 명문학군과 가깝고 인근에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풍부한 녹지도 장점이다. 추산근린공원, 산호공원, 제39호 어린이공원이 가까워 여가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어시장, 마산도서관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많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단지는 잘 갖춘 설계와 우수한 입지 조건으로 공급을 기다리는 수요자가 많다”며 “회원동, 교방동 일대에서 진행될 7000여 가구 규모의 정비사업 중 첫 번째 주자라는 점에서 초기 프리미엄도 기대할 만하다”고 밝혔다.

모델하우스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71의 8에 마련된다. 이달 중순 문을 열 예정이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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