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개그맨 양세형이 취업난을 실감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면접의 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에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는 국내 게임 기업, 스타트업 기업, 제과 기업 등의 면접을 보게 됐다.

이날 멤버들은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압박 면접까지 직접 경험하며 현재 취업준비생들의 하루를 간접 체험했다.
거듭된 면접에 힘을 모두 쏟아낸 양세형은 녹화를 마무리하며 “정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세상에는 정멸 힘든 일 천지다. 무법천지”라고 말했다. 유재석이 이에 “무법천지라고 했냐”며 실수를 지적하자 양세형은 “오늘은 그냥 넘어가 달라”고 부탁할 정도로 지친 기색을 보였다.

유재석은 “대한민국 취업준비생 여러분이 원하는 회사에 취직해 일을 하며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이어 ‘무한도전’ 멤버들은 “2018년,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면서 시청자들을 향해 절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