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집사부일체’ 스틸컷 / 사진제공=SBS

‘집사부일체’ 스틸컷 / 사진제공=SBS

SBS ‘집사부일체’의 청춘 4인방이 샤우팅 창법에 도전한다.

14일(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는 첫 번째 사부 전인권과 ‘동거동락’ 이튿날을 맞은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우여곡절 끝에 괴짜 사부 전인권과의 하루를 보낸 ‘청춘 4인방’은 새벽 4시부터 일어난다는 전인권의 라이프스타일을 따라 아침 일찍 눈을 떴다.

추운 아침 마당으로 나선 멤버들은 전인권을 따라 체조를 하고 비트와 발성 연습에 나섰다. 먼저 특유의 샤우팅 창법으로 우렁차게 시범을 선보인 전인권에 멤버들은 깜짝 놀랐다. 이승기는 “이렇게 새벽부터 연습을 하시냐. 이 동네이니까 가능하지 다른 동네였으면 경찰서에서 연락 왔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4인방도 사부의 명곡인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 목 풀기에 나섰다. 양세형을 시작으로 하나둘씩 ‘그것만이 내 세상’을 외쳤다.

목을 풀기 전 “이렇게 일찍부터 야외에서 슬리퍼 신고 소리 질러 본 적은 처음”이라고 말했던 이승기는 “아침에 산을 보면서 샤우팅 하니까 기분이 다르다. 상쾌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부 전인권과의 비트 연습 시간은 14일 오후 6시 25분,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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