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2% 넘게 오르며 870선을 돌파했다. 정부의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 발표 효과로 투자심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3.40포인트(2.74%) 오른 875.9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이 646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1억원과 385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288,000500 -0.17%) 그룹주들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셀트리온이 12% 이상 오르고 있고 셀트리온헬스케어(99,100300 -0.30%)와 셀트리온제약(80,400400 -0.50%)은 16~29% 급등 중이다. 세 종목 모두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신라젠(61,900300 -0.48%), 메디톡스(786,20026,200 +3.45%), 바이로메드(227,0004,700 -2.03%) 등도 동반 강세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 중이다. 현재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6(0.09%) 오른 2490.0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2500선에서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00원(0.75%) 내린 10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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