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C 경품 걸고 렉스턴 스포츠 알려

쌍용자동차가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축제'를 5년 째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쌍용차는 지난 8일 강원도 화천군 산천어축제 현장에서 행사 후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2014년부터 축제 후원을 지속하고 있는 쌍용차는 현장 이벤트 경품으로 코란도 C 1대를 제공하며 관람객에게 핫팩, 장갑을 지원한다. 또한, 행사장 내 전시 공간과 홍보 부스를 운영해 렉스턴 스포츠를 알린다.

올해 산천어 축제는 28일까지 화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천어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등 산천어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과 봅슬레이, 눈썰매 등의 체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03년부터 매년 100만명 규모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는 스노드라이빙스쿨, 고메 글램핑, 마블러스 트레일 등 계절 특성을 살린 문화행사로 국내 자동차 레저문화를 선도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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