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는 사회복지학과 정순둘 교수(사진)가 한국가족사회복지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회장 임기는 이달 1일부터 1년간이다.

가족사회복지학회는 가족복지에 관한 정책제도 개발, 서비스 프로그램, 실천 방법 등을 향상·발전시키고 회원의 전문적 자질을 개발해 가족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정 교수는 이화여대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대 사회복지관장, 사회복지연구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BK(두뇌한국)21+’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창의형 사회복지 인재양성 사업단장, 이대 사회복지대학원장, 연령통합고령사회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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