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팀장 문찬석)’은 11일 오전 10시부터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경북 경주시 본사와 관련자 사무실·주거지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수사팀이 지난달 26일 발족한 이후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압수수색이 “다스 비자금으로 지목된 120억원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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