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8'에서 LG AI 올레드 TV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LG전자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 ThinQ)와 구글의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탑재했다. 사용자는 자연어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TV 기능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LG AI 올레드 TV 부스가 관람객들로 붐비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LG 슈퍼 울트라HD TV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나노셀(Nano Cell) 기술에 '풀어레이 로컬디밍(Full Array Local Dimming)' 기술을 더했다.

'나노셀'은 약 1나노미터(nm) 크기 미세 분자구로를 활용해 보다 많은 색을 한층 정확하게 표현한다. 풀 어레이 로컬디밍 기술은 명암비와 빛 번짐을 개선한다.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슈퍼 울트라HD TV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이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입구에 55인치 올레드 246장을 이용해 LG 올레드 협곡을 설치했다. 약 20억 개 자발광 화소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표현했다. LG전자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LG 올레드 협곡을 감상하고 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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