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9분 현재 현대중공업(120,5001,500 -1.23%)은 전날보다 2500원(2.02%) 오른 1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미포조선(89,8001,100 +1.24%)(3.35%), 삼성중공업(7,500160 +2.18%)(1.57%) 대우조선해양(26,90050 +0.19%)(0.32%)이 줄줄이 오름세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업황 개선 기대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이 조선과 건설 등 산업재를 매수했는데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추세에도 불구하고 턴어라운드(반등) 기대와 낮은 밸류에이션이 매수를 이끄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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