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와 이즈미노소노의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는 지난 12월 9일 일본노인복지시설 이즈미노소노(いずみの園)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이즈미노소노와 함께 한ㆍ일 양국의 복지 문화와 관련된 각종 세미나를 개설하고 연구자 파견,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국내 고령화 문제 해결에 앞장설 예정이다.

숭실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학과장 조문기 교수는 “우리 학과는 일본의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극복을 위한 서비스 정책을 한국형으로 도입하기 위해 치매노인케어, 케어복지론, 노인심리, 노인상담 등 특화 과목을 포함한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노인복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라며 “이즈미노소와의 업무협약체결을 통해 한ㆍ일 양국의 복지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14년 노인복지학과를 개설하고 중앙치매센터와 치매극복 MOU를 체결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일까지 2018학년도 1학기 신ㆍ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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