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139,0001,500 -1.07%)이 배당금 상향 정책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 9시11분 현재 삼성물산은 전날보다 4000원(3.05%) 뛴 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주당 배당금을 2000원 지급하는 3개년 배당정책을 수립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2017년 총 배당 규모는 전년 대비 3.6배 상향 조정된 약 3300억원으로 예상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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