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 자매지인 한경비즈니스가 선정한 ‘2017 하반기 베스트 증권사·애널리스트’ 시상식이 9일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에서 열렸다. 하나금융투자는 ‘베스트 증권사 대상’을 받았고 ‘베스트 리서치’와 ‘베스트 법인영업상’도 받아 3관왕을 차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2016년 상반기 이후 이번까지 4회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신한금융투자는 ‘베스트 증권사 최우수상’을, NH투자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우수상’을 수상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베스트 증권사 리서치 혁신상’을 받았으며, 이번에 신설된 ‘베스트 시큐리티즈 하우스’는 미래에셋대우가 첫 영예를 안았다. 총 36개 부문에서 선정된 베스트 애널리스트들이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앞줄 오른쪽 여섯 번째), 강민선 하나금융투자 홀세일본부장(네 번째), 손희식 한국경제매거진 대표(일곱 번째)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승재 기자 fotolees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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