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스폰서 논란 /사진=한경DB 육지담 인스타그램

래퍼 육지담(21)이 스폰서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육지담은 최근 그가 음악 활동 없이 일종의 '스폰'을 받고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는 루머를 듣고 지난 6일 SNS에 참담한 심경을 토로했다.

먼저 그는 "내 돈으로 편집샵 쇼핑몰을 한 것이 아니다"라며 "같이 운영하는 사장 오빠가 전부 투자한 것으로 나는 모델로 활동하면서 사업을 도와주는 것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 이름 걸고 낸 거니까 욕먹을 순 있는데 활동도 제대로 안하면서 비싼 모피를 판다고 스폰을 받는다고 하는데 내 본업에도 충실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육지담은 "활동을 못하고 노래를 못 내는게 그러고 싶어 그러는게 아니라 사연이 많다. 음악 접은 적 단 한순간도 없다"라면서 "아직 스무살 초반인 애한테 스폰이라니...알지도 못하면 그런 말 좀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일갈했다.

또 "지금까지의 쇼핑몰의 제품은 내 의지로 올라온 것은 없고 앞으로의 옷은 저렴한 가격의 옷을 판매할 예정"이라며 "그리고 전 모피 한 벌도 없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육지담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언프리티랩스타3', '쇼미더머니3' 등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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