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IT)주들이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줄줄이 상승하고 있다. SK하이닉스(88,700800 +0.91%)가 8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8일 오전 9시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5.78포인트(0.44%) 오른 19,390.10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각각 25억원, 28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51억원 순매도를 기록, 차익실현에 나섰다.

대장주 삼성전자(50,000500 +1.01%)와 SK하이닉스가 거래일 기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닉스는 지난달 21일 이후 처음으로 8만원대 주가를 회복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기자 오정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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