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트는 국내 유아 및 생활분야의 프리미엄 아이디어 상품 브랜드이다. 프리젠트㈜에서 최근에 출시한 ‘곰두리 유아변기’가 ‘2017 굿 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KIDP 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차지 하였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로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을 시상한다. 그 중에서도 KIDP 원장상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은 소수에게 수여된다.
프리젠트는 국내 시장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며, 곰두리의 자매 상품인 ‘두리’ 변기커버로 독일의 레드닷 등 국내외의 다수의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이번에는 물티슈 보관함이 내장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새로운 컨셉의 제품인 ‘곰두리’ 유아변기를(특허 제 10-1733175호) 출시했다. 곰두리 유아변기의 또 다른 특징은 아이에게 친근감 있는 곰 캐릭터로 배변훈련의 거부감을 줄였으며, 엉덩이를 닮은 인체공학적인 변좌부 설계를 적용한 것이다. 곰두리 유아변기 개발은 동서대학교 제품디자인전공의 강범규교수와 고정욱교수가 진행했다. 두 교수는 2년이 넘는 제품 개발 기간 동안 사용자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많은 제품 사용테스트를 진행했고, 구매자인 어머니들을 수십 번에 걸쳐 인터뷰 했다. 이를 반영해 30번이 넘는 설계 변경과 금형 수정을 거쳐 제품을 완성시켰고, 사용자와 구매자가 만족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었다.

프리젠트 홍계영대표는 "두 아이를 직접 양육하면서 경험한 배변교육과 배변훈련 방법의 노하우를 ‘곰두리’ 유아변기와 ‘두리’ 유아변기의 개발 과정에 담았다"고 한다. 프리젠트의 기업철학인 "'사람을 미소 짓게 하는 선물 같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서, 고객에게 진심으로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강한 의지와 열정을 드러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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