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승, 신수지 / 한경DB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장현승(29)이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프로볼러 신수지(27)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5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장현승과 신수지는 2017년 9월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볼링을 매개로 4개월 정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소속사 양측은 "본인에게 열애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현승은 지난 2009년 비스트 멤버로 데뷔했다. 이 후 소속사 동료인 현아와 함께 활동하며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2016년 4월 비스트에서 돌연 탈퇴, 솔로로 전향했다. 지난해 7월 싱글 '홈'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신수지는 2006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리듬체조 여자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이후 2011년 현역 은퇴하고 2014년 프로볼러로 전향했으며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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