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 사진=토트넘 홈페이지 갈무리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시즌 10호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는 소속 팀이 0 대 1로 뒤진 후반 29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는 올 시즌 10호골이자 프리미어리그 7번째 득점이다. 손흥민은 페널티 지역 아크 근처에서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날 손흥민은 지난해 12월26일 사우샘프턴전 이후 2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당시 그는 1골2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다.

한편 소속 팀인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1 대 1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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