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 라붐 율희 / 한경DB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만남 4개월 만에 결혼한다.

4일 한 매체는 최민환과 율희가 지난해 말부터 결혼을 준비해왔다고 보도했다. 또 두 사람 사이에 새 생명이 자라고 있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최민환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음악 동료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 온 최민환, 김율희 씨가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두 사람은 올해 안에 결혼할 예정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전달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민환은 2007년 FT아일랜드 멤버로 데뷔해 드러머로 활동했다. 율희는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한 이후 최근 팀을 탈퇴했다. 그는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다"는 심경을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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