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화재 /사진=YTN

홍대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46분 만에 진압됐다.

3일 오후 3시 10분께 서울 마포구 서교동사거리 인근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예식장 철거 중 발생, 건물 지붕까지 다 태워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9대와 소방관 등 99명을 투입했고 화재 시작 12분 만인 오후 3시 22분쯤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3시 56분 완전히 화재를 진압했다.

교통방송은 "화재로 인해 연기가 많이 나고 주변도로 정체 및 매우 혼잡하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화재를 목격한 한 시민은 SNS에 "불이 엄청 크게 난 것 같다. 연기가 많이 나서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소방서가 근처라 소방차가 빨리와 화재 진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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