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15,600150 +0.97%)은 지난 2일 김도진 은행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이 새해 첫 일정으로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는 강원지역 영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 행장은 전날 시무식을 마친 뒤 새로 개통된 경강선 KTX를 타고 강릉까지 이동, 강릉지점 직원들과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떡국을 나눠 먹었다.

이어 김행장은 속초, 동해 지점을 차례로 방문해 격지에서 근무하는 영업점 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끝으로 만찬 자리가 마련된 원주로 이동한 김 행장은 직원들에게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인형을 전달했다.
그는 "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강원도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진 은행장이 이날 이동한 거리는 총 700km로, 2016년 말 취임이후 현재까지 총 196개 영업점을 방문해 4287명의 직원들을 만났다.

한편 김 행장은 전날 시무식에서 "올해도 변함없이 고객과 현장을 가장 중요한 경영의 축으로 삼을 것"이라며 "작년보다 더 다양한 기회를 통해 여러분이 계신 곳으로 찾아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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