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달수가 작년이 힘든 한 해였다고 털어놨다.

3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이하 '조선명탐정3') 제작보고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김석윤 감독과 배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이 참석했다.

이날 오달수는 "작년만큼 파란만장한 해도 없다. 웃을 일이 거의 없었다"며 "2018년에는 '조선명탐정3'를 시작으로 많은 웃음, 행복이 가득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명민은 "현장에서 받은 기운을 모든 분들에게 고스란히 나눠드리겠다"며 "올해 시작을 '조선명탐정3'와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명탐정3'는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기억을 읽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1,2편에 이어 더욱 강력해진 이야기로 돌아온 '조선명탐정3'는 오는 2월 개봉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사진 =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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