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O.S. 멤버 박지헌이 특별한 자녀 교육법을 공개한다.

오늘(3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 박지헌은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하는 첫째 아들 빛찬(12)과 둘째 아들 강찬(9)의 직접 커리큘럼을 만들었다.

박지헌은 "아이들이 7살 즈음부터 부모와의 시간을 기억하는데, 그런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홈스쿨링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름대로 연구하고 결정했다"며 직접 만든 커리큘럼을 공개했다. 학습지, 인터넷 동영상 강의 등 여러 수업 방식을 다양하게 이용해 아이들 개개인에 맞춘 학습 계획을 짜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예체능의 경우 아이들 방에 직접 만든 노래방에서 음악 수업을 하기도 하고 집 안에 설치해 둔 당구대에서 당구 수업을 진행하기도 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아빠본색' MC들은 "학교 수준이다", "집 안에 없는 게 없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홈스쿨링을 결정한 박지헌 부부의 교육관과 실제 교육 내용은 오늘(3일)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