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제철(10,950150 +1.39%)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무상감자 결정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3일 오전 9시19분 현재 동부제철은 전날보다 29.67%(2860원) 뛴 1만2500원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동부제철의 주가는 전날에도 상한가에 거래됐다.

앞서 지난달 28일 동부제철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채권단 보유주식 및 자사주에 대해 2대 1의 주식병합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가 완료되면 동부제철의 자본금은 1808억원에서 1253억원으로 준다. 보통주는 2500만주에서 1390만주로 감소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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