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무술년 새해 첫 날인 오늘(1일) 전국이 맑겠지만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4.7도이며, 낮에는 3도가 예상된다. 북서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기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낮 동안에도 계속해 찬바람이 불어 체감 추위가 심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바람이 부는 덕에 공기는 깨끗할 전망이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부분 '보통' 수준이다.

동해상에는 풍량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다 물결은 동해상에서 5m까지 높게 일겠다.

주 중반까지는 예년보다 다소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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