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사회에 필수적인 임베디드 시스템 이해와 코딩 능력 동시 함양 기대
LEGO Mindstorms을 활용해 로보틱스와 인공지능 활용까지 체험형 학습으로 전개

한국표준협회 백수현 회장 특강 '4차 산업혁명에 요구되는 인재상'

한국표준협회(회장 백수현, 동국대 석좌교수)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인덕대학교 재학생 약 80여 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미래형 인재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덕대학교 제2공학관에서 'LEGO Mindstorms (레고마인드스톰)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지능정보화 사회의 도래로 창의적 사고와 시스템적 문제해결능력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시대의 요구에 맞추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임베디드 시스템 활용 능력을 증대하는데 특화된 교육이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알고리즘을 설정하고 프로그래밍을 보다 쉽고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 교육을 수강하면서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역량을 갖출 수 있게 함은 물론, 미국·일본·캐나다 등 선진국 수준에 맞는 로봇공학 학습 모듈을 제공한다. 또한 기계공학, 컴퓨터공학, 로봇공학 등 전공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2인 1조로 구성된 조별 활동을 통해 협업 능력과 도전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인덕대학교 '레고마인드스톰'교육 실습 장면

교육은 실습 도구인 LEGO Mindstorms EV3 Core 세트를 이용한 다양한 실습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정보과학적 문제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16시간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실습 로봇을 활용한 ‘Line Team Challenge’ 모듈은 교육 과정을 통해 학습한 센서들을 활용하여 인공지능(AI)의 문제해결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사고법을 함양하도록 구성되었다.

한편 한국표준협회 관계자는 “협회는 교육 전문기관으로서 56년간 축적한 교육 노하우와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교육은 사전 설문조사 단계부터 예비 수강생들의 컨텐츠 이해도와 교육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전공별로 구분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하였으며, 참여 위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효과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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