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언스 김성현 대표와 케이앤제이전자 김기동 대표(좌측에서 3번째와 4번째)
양사는 홍채인식을 활용한 미래 보안시스템 구축을 위해 내년부터 홍채인식 단발기를 개발하고 생산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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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언스 김성현 대표와 케이앤제이전자 김기동 대표(좌측에서 3번째와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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