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과 채권단은 금호타이어에 대한 1조9000억원 규모의 채권 행사 유예기간을 이달 28일에서 내년 1월28일로 1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채권단과 협력해 금호타이어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산업은행은 당초 이달 18일 채권단 협의회를 열어 금호타이어 실사 결과를 공유하고 정상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협의회 일정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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