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일 아나운서가 '통장요정' 김생민을 능가하는 절약법을 공개했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김생민의 영수증'(제작 컨텐츠랩 비보+몬스터 유니온/ 연출 안상은)은 신영일의 집으로 출동했다.

이날 김생민은 신영일의 서재를 살펴보던 중 책장 한 칸을 가득 채운 생수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양한 상표는 물론 유통기한까지 제각기 다른 총 16개의 생수들이 매장에 진열하듯 모여 있었다.

이에 신영일은 "행사 때마다 남은 생수들을 집으로 가져왔다. 한번도 생수를 구입해 본 적이 없다"며 생수의 비밀을 밝혔다.
이어 "가져온 생수들을 유통기한이 빠른 것부터 마시고 있다"고 말해 김생민을 놀라게 했다. 급기야는 "영수증 시즌2를 '신영일의 영수증'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 쏟아져 나와 김생민이 혼돈에 휩싸였고, 현장은 박장대소가 끊이지 않았다.

제작진은 "이날 신영일의 고민에 대한 '통장요정' 김생민의 기발하고도 엉뚱한 '생민 해법'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며 "김생민을 능가하는 신영일의 절약법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저축·적금으로 국민 대통합을 꿈꾸는 과소비근절 돌직구 재무 상담쇼 '김생민의 영수증' 5회는 오는 24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에 KBS 2TV를 통해 방송 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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