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코미디어 대부' 자니 윤의 충격적인 근황이 전해졌다.

21일 미주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자니 윤(82)은 전처 줄리아 윤(64)에게 이혼을 당하고 치매에 걸려 미국 LA 한 양로병원에서 쓸쓸히 노년을 보내고 있다.

이 매체는 자니 윤이 60대에 결혼했던 부인과 이혼하고, 보행기에 의지해 힘들게 생활하던 중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렸다고 밝혔다.

자니 윤은 건강이 급속도로 악화 돼 본인이 누구인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휠체어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다고.

또한 자니 윤의 눈썹은 서리가 내린 듯 하얗게 변해있었고, 눈망울엔 초점도 없이 눈빛이 흐릿했다고 인터뷰 당시의 모습을 묘사했다.

자니윤은 지난해 뇌출혈로 치료를 받은 뒤 호전하였으나 최근 치매 판정을 받았다.

한편 자니 윤은 1980년대 '자니 윤 쇼'를 진행하며 국민 코미디언으로 이름을 날렸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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